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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용어 정리

[금융문맹탈출] 엮어보는 경제금융용어 - 10

by 시나브로가온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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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은 '명목GDP'부터 '뮤추얼펀드'까지입니다. 최근 유튜브나 신문에 자주 나오는 여러 단어들이 이번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시경제 관련한 여러 내용들을 보면 명목과 실질을 구분해서 보는 것도 있고, 물가와 관련된 여러 단어도 있습니다. 애매하게 라도 어느 정도 알고 있던 것들인데 이번에 제대로 공부하셔서 확실하게 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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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국내총생산/실질국내총생산]

(1)명목국내총생산 (=명목GDP, 경상GDP)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가치를 그 생산물이 생산된 기간의 가격을 적용해 계산한 것.

*변동분에 최종생산물 수량과 가격변동분이 혼재됨.

*경제규모 등의 파악에 이용됨

 

(2)실질국내총생산 (=실질GDP, 불변가격GDP)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가치를 기준년도의 가격으로 측정한 것.

*UN이 권고한 국제기준인 국민계정체제에 따라 연쇄가중법에 의해 추계됨.

-연쇄가중법: 기준연도의 가격이나 가중치를 계속 적용하지 않고 기준연도의 명목금액에 연쇄물량지수를 곱해 산출하는 방법.

*경제성장, 경기변동 등 전반적인 경제활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데 이용.

 

1. 연쇄가중법

*주요 선진국의 실질GDP 추계에 이용하는 물량지수 작성방법으로 우리나라도 사용하고 있음.

*기준년의 고정된 금액이나 가중치를 비교년에 계속 사용하는 고정가중법에 의해 실질GDP를 추계하면 비교년이 기준년에서 멀어질수록 실질GDP 통계가 왜곡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매년 실질GDP 추계시 전년도의 가격 또는 금액 가중치를 연쇄적으로 이용함.

*장점: 기준년이 매년 바뀌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산업 및 기술구조의 변화, 신상품의 등장과 기존상품의 퇴장 등을 GDP에 즉시 반영할 수 있음.

*단점: 고정가중법에 비해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고 계산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총량금액과 그 구성항목의 합간 가법성이 성립하지 않음.

*특징: 경제성장률(연환지수)을 당해 년의 경제상황과 관련성이 높은 전년도의 가격 또는 명목금액 가중치를 기준으로 측정함.

 

2. 계절변동조정시계열

*원래 시계열에서 계절요인을 여러 통계적 기법을 이용해 제거한 것으로 이 때 일반적으로 예측 가능한 불규칙요인도 함께 제거함.

*시계열: 경제 움직임은 주로 일, , , 분기 또는 연간 등 일정기간을 기준으로 통계를 수집해 파악하는 것.

*대부분의 경제분석은 시계열의 수준보다 변동을 대상으로 함.

*시계열 변동요인: 추세, 순환, 계절 및 불규칙 요인의 네 가지로 구분함.

*계절변동요인: 시계열에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기후나 명절 등과 같은 사회적 관습이 매년 반복되는 특성.

-계절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기간별로 시계열의 증감을 비교하면 올바른 인과관계 파악에 오류가 생김. 특히 전월 또는 전분기 대비 증감은 계절변동을 조정하지 않고 계산하면 많은 왜곡이 있게 됨.

 

3. 경제성장률

*일정기간(분기 또는 연간) 중 한 나라의 경제규모, 즉 국민소득규모가 늘어난 정도를 백분율로 표시한 것.

*국민소득은 여러 가지 개념이 있지만 경제성장률 계산에는 각 경제활동부문에서 창출해낸 실질 부가가치의 합계, 즉 실질국내총생산(실질GDP)를 사용함.

그래서 대부분 경제성장률은 실질GDP증가율을 의미함.

 

 

[명목금리/실질금리]

*금리가 돈의 가치 즉 물가변동을 고려하느냐의 여부로 명목금리와 실질금리로 구분함.

 

(1)명목금리

*돈의 가치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외부로 표현된 표면상의 금리.

 

(2)실질금리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금리.

*실질금리 = 명목금리 - 물가상승률

*만기 정기예금 명목금리가 3%이고 물가상승률 1%일 경우 명목금리는 3%이고 실질금리는 2%

 

1. 피셔효과

*금융거래 시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에 예상 물가상승률을 더해서 결정되는 것.

*명목금리 = 실질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통화정책으로 금리를 조정할 때 시장참가자들은 미래의 인플레이션율을 합리적으로 예상해 실질금리에 덧붙이는 형태로 금리를 결정하면 실질금리는 변하지 않게 되고 명목금리만 조정된다는 것.

 

 

[명목소득/실질소득]

*통화의 가치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므로 수시로 발표되는 다양한 경제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명목과 실질의 개념을 구분해서 살펴봐야 함.

*국내총생산에 대한 명목GDP와 실질GDP, 임금에 대한 명목임금과 실질임금, 이자율에 대한 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 등이 명목과 실질을 구분하는 한 예.

 

(1)명목소득

*대상 경제주체의 소득이 발생할 당시 통화금액으로 측정된 소득.

 

(2)실질소득

*통화가치 변동을 감안해 명목소득을 기준시점에 맞춰 조정한 것.

 

1. 실질임금

*명목임금: 근로자가 노동의 대가로 받는 임금을 현재의 화폐단위로 표시한 것.

*구매력을 측정하기 위해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눈 것.

-구매력: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눈 것.

*물가상승률이 명목상승률보다 더 높으면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들어 실제 구매력은 감소함.

 

 

 

[모기지대출]

*은행이 대출 실행 시 담보물인 주택 등 부동산에 주택저당채권을 설정하고 이를 근거로 하는 증권을 발행, 유통시켜 대출자금을 회수하는 것.

(1)주택저당채권

*주택의 구입 또는 건축에 소요되는 대출자금 등에 대한 채권으로서 당해 주택에 설정된 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권.

(2)주택저당증권(MBS; Mortgage-Backed Securities)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발행되는 자산유동화증권(ABS; Asset-Backed Securities)

*우리나라에서 MBS는 주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고 있으며, 주택저당채권을 가지고 일부금융기관도 유동화전문회사(SPC; Special Purpose Company)를 설립해 발행함.

 

1. 주택저당증권(MBS)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일종으로써 모기지(또는 주택담보대출)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증권.

*미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참전한 군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

우리나라에서는 IMF 외환위기 이후 본격적으로 취급되기 시작함.

*주택저당증권과 일반 채권의 차이점

-통상 MBS는 기초자산을 특수목적회사(SPC)에 이전하고 SPC가 발행하는 것이어서 원리금 상환이 발행자의 신용보다 현금흐름에 의존함.

-MBS는 조기상환위험이 있는데 시장금리가 하락해 모기지 차입자가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모기지를 조기에 상환하고 금리가 더 낮은 모기지론을 받게 되는데 모기지 상환이 이루어지면 MBS도 조기상환이 이루어짐. 이렇게 되면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자산 듀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어 국채 추가 매입 등 자산 듀레이션을 더 늘려야 하는 문제가 야기됨.

*MBS 시장은 세 종류의 시장으로 1차 시장, 2차 시장, 자본시장이 있음.

-1차 시장: 모기지 차입자와 모기지 대출기관 사이에 모기지론이 이루어지는 시장.

-2차 시장: 모기지 대출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모기지를 유동화(증권화)하는 시장.

-자본시장: 모기자가 유동화된 주택저당증권이 투자자에게 매각되고 유통되는 시장.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모기지를 유동화하면 모기지론 이자수익은 줄어들지만 매각대감으로 모기지를 추가로 취급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겨 위험자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BIS비율이 올라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우리나라에서 은행이 모기지론을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모기지를 유동화해 자본시장에 매각하는 형태로 이루어짐.

 

2. 자산유동화

*특수목적기구(SPV; Special Purpose Vehicle)가 자산보유자로부터 자산을 양도,신탁 받아 이를 기초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해당 유동화자산의 관리,운용,처분에 의한 수익이나 차입금으로 유동화증권의 원리금 또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일련의 행위.

*자산보유자의 신용과 분리해 유동화자산 그 자체에서 발생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

*장점: 자산보유자의 재무구조 개선, 자금조달 비용 절감, 투자자 확대 등.

*주택담보대출이 기초자산인 경우 주택저당증권(MBS), 기초자산이 기업 매출채권인 경우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라고 함.

*유동화증권 발행기관은 유동화전문회사, 자산유동화업무를 전업으로 하는 외국법인, 신탑업자 등이 있음.

 

 

[무역지수]

*경제성장, 고용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수출액 또는 수입액 변동요인을 가격요인과 물량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작성함.

*한 나라의 교역조건을 측정함.

*수출입금액지수, 수출입물가지수, 수출입물량지수 등이 있음.

-수출입금액지수: 수출입 품목의 비교시점 수출입금액을 기준시점 수출입금액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해 산출함.

-수출입물량지수: 수출입금액지수를 수출입물가지수로 나눈 후 100을 곱해 산출.

-수출입물가지수: 수출입 계약과 통관 간의 시차를 조정해 이용함.

 

1. 순상품교역조건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수량.

*무역지수통계에서 작성된 수출가격지수를 수입가격지수로 나누어 산출함.

*순상품교역조건지수 상승: 수출물가가 수입물가보다 더 많이 올랐거나 수출물가가 수입물가보다 덜 하락했다는 의미.

*순상품교역조건지수 하락: 1단위 상품을 수출해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수량이 그 이전에 비해 줄어들었음을 의미.

-교역조건이 악화되면 국민경제의 실질구매력이 떨어져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경상수지 악화됨.

 

2. 수출입물량지수

*수출입물량의 변동을 나타내주는 것.

*수출입금액지수를 수출입물가지수로 나누어 사후적으로 산출되는데 이는 수출입금액이 단가요인과 물량요인의 합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타당성을 가짐.

*원유 등의 가격이 변화함에 따라 수출입액이 큰 폭의 변동을 보이는 경우 가격요인을 제외한 물량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상황을 파악하는데 활용되는 지표.

 

 

[물가안정목표제]

*중앙은행이 명시적인 중간목표 없이 일정기간 동안 또는 중장기적으로 달성해야 할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미리 제시하고 이에 맞추어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방식.

-중앙은행은 통화량, 금리, 환율 등 다양한 정보변수를 활용해 장래의 인플레이션을 예측하고 실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수렴할 수 있도록 통화정채을 운영하며 이후 그 성과를 평가하고 시장의 기대와 반응을 반영하면서 정책방향 수정해 감.

*물가안정목표제 핵심 요소

-물가안정목표의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어야 함

-통화정책의 목표 중 물가안정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함

-제시된 목표의 달성에 대한 책임성이 확보되어 햠

*우리나라는 1998년부터 물가안정목표제를 도입해 시행함.

 

1. 통화정책 운영체제(monetary policy regime)

*중앙은행은 경제구조의 변화, 금융시장의 발달 정도 등에 따라 다른 형태의 통화정책 운영체제를 도입해 옴.

*명목기준지표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

*통화정책체계의 구성요소 중에서 최종목표나 정책수단 등 어느 나라에서나 본질적으로 비슷하고 차이가 있더라도 정도의 문제만 있음.

*통화정책 수행에 있어 어떤 명목기준지표가 적합한지 각국의 경제구조와 금융시장 발달 정도 등에 따라 달라져 상당히 큰 차별성을 가짐.

-명목기준지표: 중앙은행이 최종목표와 연관성이 높다고 생각해 중점관리하는 명목변수.

*명목기준지표를 통화량, 환율, 물가상승률 중 어느 것으로 하는지에 따라 통화량목표제, 환율목표제, 물가안정먹표제로 나뉘어짐.

*통화정책 운영체제 대안으로 명목GDP목표제 등과 관련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음.

 

 

[물가지수(PI; Price Index)]

*물가의 변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준연도의 물가수준을 100으로 놓고 비교되는 다른 시점의 물가를 지수의 형태로 나타낸 것.

-물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여러 가지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경제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를 고려해 평균한 종합적인 가격수준.

-물가는 경제 전체의 총공급과 총수요의 영향을 받아 변동.

-총수요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통화량과 가계소득이 있음.

-총공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임금 및 국제원자재가격 등 생산요소 가격이 있음.

*경제성장, 국제수지 등과 함께 한 나라 거시경제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경제지표.

*물가지수를 이용해 일정기간 동안의 생계비 또는 화폐가치 변화를 측정할 수 있고 명목금액으로부터 실질금액을 산출할 수 있으며 물가수준을 통해 경기변동에 대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음.

*우리나라 물가지수에는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수출입물가지수, 농가판매 및 구매가격지수 등이 있음.

 

1. 국내공급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의 국내출하품 뿐만 아니라 수출입물가지수의 수입품을 모두 포함해 가공정도에 따라 원재료, 중간재 및 최종재로 구분해 지수를 편제해 물가 파급과정을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지수로 기존에 작성했던 가공단계별물가지수를 서비스 부문까지 확장한 것.

-생산자물가지수: 기업 간 중간거래액을 포함한 국내출하액을 모집단으로 채택해 조사대상 품목을 선정하고 가중치를 결정하기에 원재료, 중간재 및 최종재에 해당되는 모든 품목이 포함됨.

*소비자물가지수와 포괄범위가 일치하는 최종소비재지수를 이용해 소비자물가 변동요인을 수입품과 국산품으로 구분해 분석이 가능하고 자본재지수는 기업의 투자여건 분석에 활용이 가능함.

 

2. 근원인플레이션율(core inflation rate)

*물가변동을 초래하는 여러 요인들 가운데 일시적인 공급충격의 영향을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

*대부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에서 농산물 가격, 국제원자재가격 등의 변동 부분을 제거해 계산함.

*우리나라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로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를 작성해 옴.

-2010년 기준 지수부터 OECD 방식에 의한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를 추가로 작성함.

*물가에 미치는 단기적 충격이나 불규칙 요인이 제외되어 기조적인 물가상승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국민이 실제 느끼는 체감물가와 괴리될 가능성이 있음.

 

 

[뮤추얼펀드]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 투자회사를 설립해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등에 투자한 후 그 운용수익을 투자자 즉 주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나누어주는 투자신탁의 하나.

이때 투자자는 유가증권을 자신이 직접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간접 투자방식.

*제도적 분류로 회사형, 계약형이 있음.

*투자대상 분류로 단기금융시장, 채권형(또는 고정수입), 주식형(또는 순자산), 혼합형(하이브리드) 등이 있음.

 

1. 펀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자산운용사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에 투자해 운융한 후 그 실적에 따라 투자자에게 되돌려주는 금융상품.

*장점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음.

-소액 자금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해 위험을 줄일 수 있음.

*단점

-수수로 등이 직접투자에 비해 거래비용이 큼.

-다른 사람이 운용하기 때문에 투자로 인해 발생한 위험은 투자자가 부담해야 함.

*역할에 따른 구분

-판매회사: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 펀드를 판매함.

-자산운용사: 투자운용을 지시함.

-신탁회사: 투자운용 지시를 실행하고 자금 및 자산 관리를 함.

*펀드 구분 방법: 가장 일반적으로 투자대상에 따라 분류함.

-증권펀드: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주식채권형/채권혼합형), 파생형, 재간접형 등이 있음.

-단기금융펀드(MMF)

-부동산펀드

-특별자산펀드: 증권이나 부동산을 제외한 상품, 원자재, 선박, 지적재산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

-혼합자산펀드: 투자대상에 제한 없이 시장상황에 따라 어떤 자산에도 투자가 가능함.

*이 외에도 근거 법률에 따라 역내펀드와 역외펀드, 불특정 다수 대상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지 여부에 따라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투자자가 펀드 투자 후 환매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개방형펀드와 폐쇄형펀드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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